경상북도가 올 하반기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이번에 발굴한 사업은 중부내륙 고속철도 등
국토해양부 소관 20건을 포함해
3대 문화권 개발 사업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9건 등 모두 35건에
26조 3천 864억 원입니다.
경상북도는
이 달 말까지 해당 부처에 신청하는 한편,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