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노조원들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미디어법안'과 '직권상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국민의 60% 이상이 반대하는
정부·여당의 언론법 강행처리를 비판하고
총파업 결의를 다졌습니다.
전국 언론노동자들은 여론 다양성과
방송 공공성이 훼손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내일 새벽 6시부터 오는 토요일까지
100시간 동안 미디어법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총력 투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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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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