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이 맑고푸른대구21 추진협의회와
'자전거 마일리지' 협약을 체결하고
근거리 출장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를
부서당 1대에서 4대 씩 배부했습니다.
자전거를 탄 주행거리가
4만 킬로미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6년 대구에서 처음 시작된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에는
현재 천 700명 가량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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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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