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과학경제 분야에 특화된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유치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대구시 수성구 대흥동 일원의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의료지구내
7천 4백 제곱미터 땅에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짓는 것이
국가나 지역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중앙도서관 분관 건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유치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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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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