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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잠시 소강..불쾌지수 높아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7-19 15:38:23 조회수 1

대구와 경북지역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젯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25.6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와 인근 시·군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군위가 33.7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대구 31.7도, 영천 30.1도 등으로 높은데다
습도까지 높아 대구의 불쾌지수는
"대부분 사람이 불쾌감을 느낀다"는
80을 웃돌고 있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은 흐린뒤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대구와 경북남부는 5에서 20,
경북 북부는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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