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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비가 오지 않았는데요,
젊은이들은 바닷가로 몰려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을 만끽했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해수욕장 풍경을
스케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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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하이라이트 편집-
7월의 3번째 주말 !
오랜만에 비가 멎고 날이 개자
해변은 젊은이들로 넘쳐 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백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놀이는 바로 모래찜질..
발은 쑥 내놓고, 머리는 해초로 장식하고,
배에는 물 웅덩이를 만든 모습이
익살스럽습니다.
◀INT▶윤 현명한/대구시 서구
"요즘 유행하는 인어상 미이라 스타일의
모래찜질인데, 곧 전국에서 뜰겁니다."
다른 친구들은 재미있지만
모래속에 파묻혀 있는 친구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INT▶윤승한/대구시 서구
"재미는 있는데 너무 숨막혀요!
숨쉬기 힘들어요"
백사장 한켠에서는 미니 럭비 경기가
펼쳐집니다.
친구들과 달리고,또 뒹굴다 보면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가 멀리 날아가 버립니다.
◀INT▶박호철/김천 성의고
"공부만 하다가 친구들이랑 몸 부�혀가며
노니까 너무 기분 좋아요"
스탠덥)해수욕장에는 푸른 바다와 황금빛 백사장그리고 싱그러운 젊음이 있어
언제가 활기가 넘칩니다.
물놀이를 즐기고, 게임도 하고
또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담고...
싱그러운 바다와 젊음이 함께하는
동해안의 여름은 이제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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