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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재고가 작년보다 배이상 늘어난 가운데
경상북도가 쌀소비 촉진을 위해
팔구제로(890)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작년에 생산된 쌀을 올 9월까지
남김없이 팔겠다는 뜻입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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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 미곡종합처리장 등
현재 이 지역 농협에 쌓여있는 쌀은
만 8천여톤.
지난 해 이 맘때 9천여톤보다 무려 배이상
남았습니다.
도내 전체로는 2천 7년보다 44%나 증가한
현재 7만 8천여톤이 남아있고 전국에서는
80만톤이 재고로 쌓여 있습니다.
이 쌀은 모두 지난 해 생산된 것입니다.
(S/S)이처럼 미곡처리장마다 쌀 재고가
많은 것은 우선 지난 해 수매물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또 쌀소비부진도 한 원인입니다.
(c/g)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을 보면 30년 전인
78년에는 134kg이었으나 2천 5년 80.7kg,
그리고 지난 해는 75.8kg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농협은 쌀 소비를 위해
수출을 늘리는 등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INT▶이교수 장장
/서안동농협미곡종합처리장
경상북도도 농협과 공동으로
범국민 쌀소비 특별홍보기간으로 정하고
2천 8년도 쌀을 9월까지 남김없이 판매하는
쌀 소비 팔구제로 운동에 나섰습니다.
실천운동으로 경북쌀 팔아주기와
자녀 아침밥먹기 지도 그리고 한 가정
쌀 한포대 더 갖기 등을 추진합니다.
◀INT▶김관용/경북지사
우리 쌀 선물하기를 권장한다....
경상북도는 쌀소비촉진을 위해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쌀국수 등 새로운
쌀 수요개발에도 힘써 농민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방침입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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