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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내 후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지지부진합니다.
여] 사업비도
다른 국책사업에게 우선 순위에서 밀려
제때 마련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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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혁신도시 조성공사의 공정은
이제 겨우 6%를 넘었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완료하겠다던
공공기관 이전계획 정부승인도
공염불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유승민 의원/
혁신도시건설촉진 국회의원 모임
"아직까지 59개 기관이나 이전승인이 안될
정도로 혁신도시 건설이 굉장히 지연되고 있다"
이전계획을 승인받은 기관들도
수도권의 부동산을 팔아
이전경비를 마련하는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혁신도시에 부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이전기관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INT▶이철우 의원 /
혁신도시건설촉진 국회의원 모임
"이전할 기관에서 눈치를 보고 있다.
이전기관이 조기에 땅을 매입해 공사시작해야
한다"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내후년까지 투입될
사업비는 총 25조 원에 이르지만
4대강 살리기와 행정중심복합도시 사업 등
다른 국책사업에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습니다.
대구로 올 한국학술진흥재단과
한국정보사회진흥원등 14개 기관이
통폐합 중이어서 이전기관 자체가 줄고,
핵심부서와 인력의 서울잔류 문제도
풀어야 할 숙젭니다.
S/U]특히 혁신도시 건설촉진 국회의원 모임은
수도권에 인력을 남기려는 지방이전
공공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막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청와대와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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