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내린 장맛비로
경북지역에는 농경지 156ha가 물에 잠기거나
유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흘 동안의 강우량은
상주 104mm, 예천 93, 문경 87mm 등으로
상주 80ha, 예천 42, 영주 31ha 등
농경지 132ha가 침수됐고
24ha는 유실·매몰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에서는
양계장이 물에 잠겨 닭 만 5천 마리가 폐사됐고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지방도에서 산사태로
토사 50톤이 유출되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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