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서울역사 안에 독도를 홍보하는
광고물을 게재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서울역 2층 중앙매표소 윗벽에
독도 이미지를 붙이는
이른바 '랩핑' 광고를 합니다.
이번 광고는
여러 각도에서 찍은 독도 이미지 3종류와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는 문구를
영어와 중국어로 각각 넣은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하루 7만 5천여 명이 서울역사를 오가는 만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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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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