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가
'지역에서 정치적 다양성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정당운동에 대한 때늦은 반성'이란
주제 발표와 함께
지역 학계와 정치권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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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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