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천 용두 1보와 2보, 그리고
상동교 상류에 물놀이장 3개를 만들어
오는 17일부터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1급수인 가창댐 물을
하루 5만톤 씩 공급해 수심 80cm를 유지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주차장과 탈의장, 화장실, 그늘막과 천막 등
편의시설도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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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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