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동성로에서 상습으로
불법 전단지를 뿌리는 사람들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중구청은 최근 석 달 동안
동성로에서 불법 전단지를 뿌리거나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여러 차례 계도했지만 근절되지 않아
상습 위반자 30여 명에 대해
7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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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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