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방역당국이 이미 확진환자가 발생한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감염자와 접촉한 학생이
새로 신종 플루에 걸린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 신종플루에 걸린 사람이
10명으로 늘었고, 경상북도에서는
새로 감염자가 없어 어제와 같은 8명입니다.
한편 신종 플루 증상으로 대구에서 26명,
경상북도에서 3명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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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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