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이
최근 교원연수에 참가한 교원 400여 명과
학부모 60여 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학부모의 83%, 교원의 65%가
김천의 교육여건이 열악하다고 답했습니다.
김천 교육발전을 위해 시급한 일은
다양한 학교 설립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
특목고 유치에 대해서는 학부모와 교원 모두
과반수가 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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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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