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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수요산업의 약세로
포스코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원료 가격 하락이 반영되고
원가를 절감하면
1조 원대의 영업이익도 기대됩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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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 침체는
포스코도 비껴가지 않았습니다.
2분기 포스코의 매출액은 6조 3천억원.
지난해 2분기에 비해 14.9%,
1분기보다는 2%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에 비해 91%,
올해 1분기에 비해서는 54.4% 감소한
천7백억원에 그쳤습니다.
반면 올들어 조강 생산과 제품 판매는
늘었습니다.
2분기 조강생산량은 1분기에 비해
16.1% 늘어난 7천백여톤,
제품 판매도 7천여톤으로 1분기보다
17.7% 늘었습니다.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포스코의 매출과 영업이익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포스코는 상반기부터 비상 경영에 들어가
재고량을 46% 줄였고
공장 가동률을 10% 올렸습니다.
특히 에너지 효율을 높여 4천2백억원의 원가를 절감했고, 원료가격 하락분이 3분기 이후
반영되면 올해 1조 2천9백억원의 원가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박영수 팀리더/포스코
(S/U) 포스코는 이같은 비상경영을 통해
올해 매출액 25조 8천억원,
영업이익 2조 6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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