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폭염 탈출
제 3회 신천 돗자리 음악회가
오는 23일부터 신천둔치 중동교 부근에서
열립니다.
대구 남구청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나흘 동안
신천 중동교 부근에 공연 무대가 마련돼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더위를 식히러 나온 시민들을 위한
가요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과 '맘마미아' 등
영화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