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올 상반기 동안 성매매 사범 509명을 비롯해
학교 폭력 89명 등 모두 40건의 사건에서
607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2% 늘어난 것으로
적발된 사건 가운데는
모텔을 개조한 기업형 성매매와
대규모 고교 폭력서클 등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피해여성과 학생들이
수사를 담당한 여성 경찰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고 피해를 호소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피해 사례가 드러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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