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대구MBC에 대해
3개월 동안 광고정지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대구·경북언론협의회를 비롯해 언론단체와
4개 야당 관계자들이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MBC를 길들이고,
한나라당이 장기집권하기 위해
미디어법을 강행하려고
대구MBC를 제물로 삼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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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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