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4명은 구조조정 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는
슈퍼 직장인 증후군 증상을 심하게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스카우트가
직장인 680여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61%가 '퇴근 후에도 업무 걱정을 한다'고
밝혔고, '업무 걱정으로 휴가나 월차를 못낸다'
'회사일로 사생활이 거의 없다' 등도
각각 56%와 48%를 차지했습니다.
이 가운데 3가지 이상 증상을 느끼는
직장인도 44%에 달했습니다.
또, 절반 이상이 현재 직장에서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