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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 물류시대를 열어갈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의 개항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두 시설 공사는 사실상 모두 끝났고
항만 연결 도로도 큰 문제는 없을 전망입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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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가
착공 4년만에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만톤급 선박 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부두와 컨테이너 2만 5천개를 쌓아 둘 수 있는
야적장.
그 앞으로는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높이 98미터의 초대형 크레인이
우뚝 솟았습니다.
관세청과 검역소, 해운사 등 해운 관련 기관과 업체들이 입주할 해운센터 건물도
내부공사를 거의 마쳤습니다.
◀INT▶
윤치영 과장
- 포항 해양항만청 항마공사과-
S/U) 항만과 연결하는 도로 역시
한 달 뒤 개항일까지는 거의 다 공사를
마무리해 임시개통될 예정입니다.
CG-in)우선 고속도로와 항만을 잇는
16킬로미터의 항만 배후도로는,
본선 도로만 먼저 개통해
구미 등 외부지역 물류 수송에 지장은
없게 됐습니다.
하지만 철강공단을 연결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공사가 늦어져
공단 화물 수송에 불편이 예상됩니다.(cg-out)
◀INT▶
윤치영 과장 - 포항 해양항만청 항만공사과-
포항 경제의 미래, 영일만항이
그동안의 숱한 우여곡절을 뒤로 한 채
이제 개항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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