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한나라, 미디어법 강행처리 여론몰이

입력 2009-07-10 17:42:32 조회수 1

◀ANC▶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의 국회 통과를 강행하기 위해
국정보고대회를 열어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야외집회를 통해
맞서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6일 경주에서 경북도당 국정보고대회를 연
한나라당이 오늘은 박희태 대표까지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당 국정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미디어관련법과 비정규직법 등
쟁점법안에 대한 여론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입니다.

◀INT▶ 서상기 위원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는데 여러분이라도 제대로 아셔야한다."

또 전국적인 국정보고대회를 마무리하는 대로
단독 상임위 개최와 국회의장 직권상정 등을
통한 쟁점법안 국회강행처리를 시사했습니다.

◀INT▶ 박희태 대표 / 한나라당
"걱정마세요, 하나하나 격파해낼 겁니다."

S/U]그러나 한나라당이 이렇게
여론몰이에 나서는 미디어법은
국민총생산 규모를 잘못 계산한 통계를
근거로 만들어져 언론학자들로부터도
방송시장 규모를 의도적으로 축소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 4당과
시민단체들은 잇따라 MB악법 저지 집회를 열고,
"한나라당이 국민적 저항을 받고 있는
미디어법의 국회강행처리를 위해
국정보고대회를 핑계로
거짓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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