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보건소가
지난 6일 신종 플루 환자로 확인된 여중생의
같은 반 학생 3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신종 플루 환자로 확인돼
지금까지 확진환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을
병원에서 격리 치료하는 한편
이들이 다닌 학원 두 곳을 휴강 조치하고
같은 반 학원생과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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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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