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정부는 이 달 안에 평가위원을 선정해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와 경상북도를 포함한
일부 지자체가 낸 평가자료에 오류가 발견돼
이와 관련한 소명자료는
16일까지 받기로 �습니다.
평가단은 240명으로 구성하고 최종 평가에는
이 가운데 60명을 참여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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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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