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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돈 만드는 공장인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가
16가지 위조방지 첨단기술로 만든
5만 원권 생산 이후,
세계 각국의 전자여권과 보안용지 등
다양한 보안제품을 수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첨단보안제품 수출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한국조폐공사 화폐생산 현장을
오태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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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카드와 지문인식시스템, 홍채인식 과정 등
최첨단 보안절차를 거쳐야 하는
화폐생산실에서는 지난 달 유통이 시작된
5만원권 생산이 한창입니다.
◀INT▶안희갑 인쇄처장/조폐공사 화폐본부 "5만원권 같은 경우 하루에 350만장,
액면가로는 천 750억 원에 해당된다"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띠형 홀로그램과 무지개 인쇄라 불리는
특수 인쇄기법 등 16가지 첨단위조 방지기술의
5만원권 지폐에 대한 자부심도 강합니다.
S/U]인쇄판에 음각을 주고 잉크를 채워
화폐에 찍어내는 요판인쇄공정은
국내에서는 이곳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만 할 수 있는 공정입니다.
이런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폐용지를 동남아국가로 수출하는 가하면
외국 정부가 발주하는 전자여권과 보안용지 등
보안제품 입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세계 최초로 도입된
전자동 동전생산라인도
세계주화책임자회의에서 호평을 받아
각국 주화생산 수출에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INT▶박주익 차장/
화폐본부 주화생산관리부
"지난 주까지 이스라엘 주화생산 등 현재까지 약 10개국에 걸쳐 동전 수출"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가
단순한 화폐생산기관에서 벗어나
보안기술을 수출하는 공공기관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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