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비교적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면서
댐의 저수율이 높아졌습니다.
내일도 많은 비가 올 예정이어서
저수율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호 영 기자의 보도
◀END▶
◀VCR▶
임하댐의 현재 저수율은 24.3%.
최저수준이었던 지난 5월 19일 21.8%때보다
2.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저수위도 139.22m로 1.6m 정도 올라
상승폭이 올들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INT▶이종창/임하댐관리단 차장
5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안동댐의 저수율도 22.4%로
가장 낮을 때보다 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에따라 임하댐의 저수량은
천 400만톤 늘었고 안동댐도 300만톤 정도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댐 저수율이 오른 것은
안동 53mm,영양 82mm 등 어제 상류지역에 내린
장맛비 덕분입니다.
영양 반변천에도 제법 물이 불었고
영양과 청송의 하천물이 임하댐으로 합류하는
안동시 임동면 지동리에도 많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s/s) 내일도 50-100mm, 많은 곳은
120mm까지 예보돼 있어
댐저수량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상류지역 저수지의 수위는
큰 변화가 없어 농민들은 더 많은 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진부/영양군 석보면
--비가 더 와야 한다.
안동과 임하댐은 올해부터
장마철에도 물을 최대한 가두지 않고
댐 수위를 예년보다 낮게 운영해 장마이후
태풍 등에 따른 홍수조절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호영///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