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정문화재인 '대견사지 삼층석탑'이
낙뢰를 맞아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대구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정오를 전후해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에 있는
대견사지 삼층석탑에 벼락이 떨어져
석탑 2층 지붕석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상층부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달성군은
일단 부서진 지붕석 부분을 분리해 보관한 뒤
예산이 지원되는대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대견사지 삼층석탑은
지난 1994년 대구시유형문화재 제42호로 지정된 신라시대 석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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