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경찰서는
특수작물 지원사업에 배정된
국가 보조금 3억 5천여만 원을 부정수령한
봉화지역 토마토 작목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작목반원 28명과
시공업자 4명을 입건했습니다.
토마토 작목반장 A씨는
지난 해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사업비 7억여 원 규모의
고랭지 완숙토마토 시설개선사업을 신청하면서
사업비 50%인 자부담 입금증서를 허위로 제출해보조금 3억 5천여만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 자부담 입금증서로 보조금을
부정수령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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