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안전 위해 요소를 감시하고,
안전 정책을 자문하게 될
'전국 안전 모니터 봉사단'이 발족했습니다.
오늘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의 안전모니터 요원과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공무원 등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안전 모니터 봉사단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안전 위해 요소가 있는 현장을 감시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과
여론 수렴 등의 임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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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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