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장애인관련 지원정책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북도의회 손진영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실태조사에서
경북에 있는 31만 여개의 시설 가운데
69%에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됐고,
이 가운데 법적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된 곳은
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설치율 77%와
적정 설치율 56%에 못 미치고,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입니다.
또 장애인 공무원 채용율도
지난 4월 현재 3.04%로 법정비율인
3%를 겨우 넘는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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