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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입학 사정관제 어떻게 뽑나

김형일 기자 입력 2009-07-06 13:12:21 조회수 1

◀ANC▶
입학 사정관제가
올해부터 본격 도입되자
수험생들이 새로운 평가 방식에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포스텍과 한동대의 학생 선발 방법을
김형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ND▶

◀VCR▶
포스텍은 3백명의 신입생 전원을
18명으로 구성된 입학 사정관제를 통해
선발합니다.

CG)서류 평가와 입학공정 관리위원회의 심사,
교수진들의 수학과 과학 분야 심층 면접,
잠재력 평가 면접 등 다면 평가 방식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됩니다.

입시생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미리 지원 가능 여부를 알아 볼 수 있는
입시 카운슬링 제도도 운영해
이미 백 50여명이 상담을 받았습니다.

◀INT▶김찬재 입학사정관 /포스텍

한동대도 전체 신입생의 65%인
5백 29명을 입학 사정관제로 뽑습니다.

CG)입학 전형은 학교장 추천과
포항지역 출신 학생 전형, 자기 추천.
글로벌 리더 장학생 전형 등 20개 분야입니다.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만으로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창의력과 잠재력, 국제화 역량이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입니다.

◀INT▶김양휘 입학사정관/한동대학교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학내 교수진과
내외부 위촉 사정관까지
모두 5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모의 평가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입학 사정관제는
획일적인 성적 위주의 평가가 아니기 때문에
각 대학의 특성에 맞는 입시생들의
명확한 목표 설정과 심층 면접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합격의 관건입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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