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해수욕 시즌 시작됐다

김기영 기자 입력 2009-07-05 19:00:21 조회수 1

◀ANC▶
지난주 개장한 이래 첫 휴일인 오늘
포항지역 해수욕장에는 제법
많은 피서객이 찾았습니다.

경북동해안에서는 포항만 개장했는데,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피서 분위기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수상 레저 인구가 늘어나면서
해수욕장마다 개인 소유의
모터보트나 제트스키가
제법 눈에 띕니다.

힘있게 질주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덩달아 시원합니다.

◀INT▶정우성 /포항시 흥해읍

본격적인 휴가철이 아니어서인지,
넉넉한 백사장에는 여유가 뭍어 납니다.

이 때문인지 남들보다 일찍 피서 오기를
잘 했다는 표정들입니다.

같은 직장 동료인 이들은
한산한 백사장에서 비치 발리볼을 즐기며
회사에서 못다한 소통을 즐깁니다.

◀INT▶정영진 /구미 LG이노텍 직원

[S/U]지난주 포항에 이어
이번 주말 경주와 영덕이,
다음 주에 울진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하면 동해안 해수욕장은 모두
개장하는 셈입니다.

천년 고도 경주에는
수만 송이의 연꽃이 만발해
장관입니다.

보들보들한 연분홍 연꽃이
바람을 쫓는 모습은
선녀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돕니다.

햇살은 뜨거웠지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북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은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을 맛 본 하루였습니다.

MBC 뉴스 김기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