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보호법을 놓고 여야 정치권,
경영계와 노동계 등 이해 당사자들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고,
막상 정규직을 꿈꿨던 근로자들은
해고 통지서를 받아 드는 등 사회적 비용이
만만챦은데요.
최창득 대구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서로가 색안경을 쓰고 보고 있는거죠.
노동계는 기업이 정말 어렵다는 걸 불신하고,
또 기업주 중에 일부는 사실 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도 있었지 않았습니까?"
하면서 서로간의 믿음만 있었다면
비정규직 보호법도 필요 없었다는 얘기였어요.
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만, 문제는
그 신뢰를 서로 먼저 보여달라는데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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