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파종한 경북지역의 식량작물들이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외식량기지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지난 5월 몽골국립농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몽골에 파종한 경북의 보리와 밀, 콩 등
식량작물 10가지 품종과 참외 등 원예작물의
초기생육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몽골 현지에서 농업드림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해외식량기지화에 유리한 입지가 확보됐다면서
앞으로 지역 농업인이 몽골에 진출할 때 필요한 농작물재배 기술과 작물적응시험 등
관련 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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