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커지면서
대구지역 소매유통업의 경기전망도 8분기만에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3/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02로
전분기에 비해 무려 30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7년 3/4분기 이후 8분기만에
기준치 100을 넘어선 것으로
전 분기에 비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을 제외한 대형 할인점,
편의점, 슈퍼마켓 등 대부분이
3/4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대구상의는 최근 경기침체가 진정되고
각종 지표가 호전됨에 따라
소비심리도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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