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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피해 368헥타르로 늘어

윤태호 기자 입력 2009-07-03 08:31:46 조회수 0

어제 경북에 쏟아진 우박으로 생긴
농작물 피해 면적이
368헥타르로 늘었습니다.

의성이 177헥타르로 가장 많고,
영주와 영양 60, 군위 25,
구미 23 헥타르 등으로 집계됐는데
경상북도는 피해 농작물에
살균제와 영양제를 살포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다른 시,군에도 피해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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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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