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유모차 주부..지하철 문에 끼여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7-02 18:28:41 조회수 1

◀ANC▶
대구지하철 전동차에서
유모차를 끌고 내리던 주부가
출입문에 끼이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지난 일요일 대구지하철 2호선 대실역 승강장.

전동차 출입문이 열리자
유모차가 빠져나가려다 갑자기 멈춰섭니다.

5개월된 아이를 태운 유모차가
출입문 사이에 끼이면서
잠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다행히 유모차는 무사히 빠져 나갔지만
20대 주부는 전동차 출입문에 팔이 끼여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대처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엄마와 아이 모두 큰 변을 당할 뻔 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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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의 한 유료 낚시터에
물고기들이 온통 배를 드러낸 채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뜰채로 연신 건져내보지만 죽은 물고기들은
계속 물 위로 떠오릅니다.

평균 길이가 30센티미터를 넘는 잉어들로
어제 새벽부터 죽기 시작했습니다.

◀SYN▶낚시터 관계자
"(어제)처음 오니까 저 앞에부터 (죽은 잉어가)
떠 있더라, 중간쯤에..오늘 아침에 오니까
온통 다 떠 있더라"

경찰은 죽은 잉어가 500마리를
넘는 것으로 보고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물과 잉어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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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에 신호대기 중이던 화물차가
불길에 휩싸입니다.

참외 등 과일을 가득실은 적재함에서
갑자기 불이 나면서 소방차가 출동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일대 교통이 30분 넘게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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