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동아백화점 등 지역 백화점에 따르면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지난 달 26일부터 시작된
여름 정기 할인행사 기간 매출이
지난 해 할인행사 때보다
10에서 15% 증가했습니다.
특히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여름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고
5만 원 이하의 특가상품도
큰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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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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