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기가 뚜렷한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달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제조업의 업황이 크게 개선되면서
한국은행이 조사한
대구·경북 제조업경기지수도 68로
지난 1월부터 5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또 시설투자를 시작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의
지난 2/4분기 시설자금 보증실적도
844억 5천여만 원으로,
경기가 나쁘지 않았던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31% 늘었습니다.
지난 4월 기준치 100을 넘은 소비자심리지수도
지난 달 110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소비심리도 되살아 나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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