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건강보험 편두통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의 인구 10만 명 당
편두통 환자수는 여성이 천 562명으로
남성 486명보다 3.2배나 많았습니다.
경북도 사정은 비슷해
여성이 천 542명으로 남성 491명보다
3.1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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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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