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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학이
자동차나 전자제품 도장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기업 '라오닐'을 확장.개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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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주문에 따라
자동차의 외장을 디자인 하고 색을 입힙니다.
작업자들은 이 대학 자동차소방계열 학생들.
이론.실습교육을 받으면서
동시에 제품을 도장해 납품하고 있습니다.
◀INT▶윤근태 전문요원
/경북도립대학 학교기업 '라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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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경북도립대학 학교기업 '라오닐'은
자동차.광고물.전자제품 도장 기업으로,
1급 자동차 정비공장 허가를 받고
도장기술 특허도 여러 건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다국적 페인트생산.유통기업인
'듀폰'사와 보수도장용 표준칼라의 기준이 되는 '칼라칩'을 납품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3억원, 2011년에는
1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이유태 교수
/경북도립대 학교기업 라오닐(도장기술센터)
"시장전망 5년 뒤면 어마어마할 것이다"
학교기업제가 도입된지 5년,
전국에서 운영되는 학교기업은
대학과 고등학교까지 모두 165개로
늘어났습니다.
◀INT▶김무성 (경희대 명예교수)
/한국학교기업협의회장
"대학도 주인정신,제도적으로도 홍보 뒷받침
돼야"
연구와 수익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데다 엄격했던 규제도 대폭 완화돼
학교기업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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