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태양전지 장비제조업체인
독일의 로스앤라우 사가 대구에 박막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설립합니다.
대구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지역투자박람회에서 대구시와
로스앤라우,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무기업인
하이드로젠파워가 투자유치 협약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내년 4월까지
대구 달성2차 산업단지에 천 600억 원으로
48메가와트 규모의 박막태양전지를 생산하는
공장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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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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