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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이 최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한국의 역사마을로 등재 신청된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의 내년도 등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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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신청한 문화유산은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입니다.
두 마을은 한국의 역사마을로서
지난 1월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신청서를
공식 발송했으며 3월과 5월에는 이코모스, 즉 국제 기념물.유적 협의회 한국위원회의
예비실사를 거쳤습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경주시 등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두 마을을 홍보했습니다.
◀INT▶권태욱/안동시 문화관광과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선왕릉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이후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INT▶석혜원/대구시
(S/S) 앞으로 남은 과제는
이코모스 실사단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실사결과는 등재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이코모스 평가보고서에서 '등재권고'판정을
받으면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으로
확정됩니다.
안동시는 9월 실사이전에
하회마을안에 남아있는 상가와 민박간판 등도 모두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두 마을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내년 이맘때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 34차 세계문화유산 총회에서
최종결정됩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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