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영국 왕립 아트대학원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 2명을 안동에 초청해
안동포를 이용한 의류 개발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 2명은
안동삼베의 주산지인 안동포타운 주변에서
1주일 동안 머문 뒤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삼베 소재와 텍스타일 디자인,
침장류 디자인에 관한 시제품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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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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