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지역투자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대구는 세계적인 태양전지 장비제조업체인
독일의 로스앤라우와 천 6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경북은 휴대전화 부품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한국니코와
52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생산 공장을 경북 테크노파크에
설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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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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