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부분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대구·경북 9개 병원의 노조원들이 소속된
대구·경북본부도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하는 등 오는 3일까지 부분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조원의 10% 정도만 참여한데다
참여 인원도 대부분 간부여서
별다른 진료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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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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