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가 어려워 질 전망입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급증하는
주택담보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은행별 대출총액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대구은행을 비롯한 지역 금융권도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축소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올들어 주택담보대출에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지점의 전결권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지난달 말까지 천 761억원이 늘어나
5월말 현재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2조 2천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 억제정책을
밝힘에따라 우대금리 축소와 대출심사 강화등 다양한 억제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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