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8대 총선에서 경주에서 당선됐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해온 김일윤 전 국회의원이
가석방됐습니다.
경주 교도소는 "김일윤 전 의원이
가석방 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6월 정기 가석방 명단에 포함돼
오늘 오전 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작년 4월 구속됐으며 지난해 12월
징역 1년 6월의 확정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하고 지금까지 경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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