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낙동강 살리기 사업 1조 7천억 공사가
발주됐습니다.
조달청은 이번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일반은 40%,
턴키는 20% 이상으로 강화하고
76억 원 이상 국가기관 발주공사에도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적용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를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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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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