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태국 방콕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태국 문화부 장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아피싯 태국 총리를 예방해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